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 모임 참여합니다!
by 나
후기가 좀 많이 늦었습니다. 역시 건강상의 문제로...
시간은 원래 20시 30분이었으나 다른 일로 아버님과 만나게 되어 일찍 나서게 되었는데 어차피 잘 모르는 곳이고 한양 툰크라는 곳을 둘러볼 겸해서 한 두어시간 전부터 홍대 근처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한양 툰크는 민토와는 좀 많이 떨어진 곳... 그 사실을 알자마자 그냥 포기하고 다음에 가기로 했지요.
어쨌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위치 파악. 분명히 처음에 근처를 지날땐 몰랐는데 다시 보니 간판도 보이더군요-_-;;
위치도 파악했는데 시간은 너무 남고... 들어가서 물어보니 제가 아는것과는 달라서 뭐지 뭐지... 하면서 벤군 기다리며 지하철역 안에서 있었지요. 추운데 너무 오래 돌아다니고 해서 안좋을것 같아서.
그러다가 연락이 닿고 다시 가보니 파이어폭스 모임이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고 바로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참 얼마나 고생하다가 겨우 입장하게 된건지...
지금도 그렇지만[...] 아는 분은 거의 없더군요;
작년에도 참여하셨 분이 두 분쯤 계셨을 정도...
어쨌든 대부분이 초면이다 보니 비교적 조용조용한 분위기 속에
메뉴를 고르고...(찍을 당시 나도 흔들렸고 저 판때기[...]도 흔들렸고; 해서 파악이 거의 불가능;;;)
주변에 꼬리표가 덕지덕지 붙은 것이 '일단 있어보이는' 메뉴인 정식.
메뉴를 고르고 기다리는 동안 자기소개.
특이하게 '나에게 Firefox는 _______ 이다.' 라는 주제도 덧붙이자는 차니 님의 아이디어에 모두 동참.
저는 비밀로 붙일래요. 라지만 이 행사 아시는 분은 달아주시겠지;
일단 어느 어느 분이 계셨는지는 제가 원래 이름이랑 얼굴이랑 매치를 잘 못하는 이런 면에서는 아주 부실한 기억력인데다가[...] 건강상태 변명으로[...] 기억나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억나는 분이라고는 -A2-님(박민권 님) 뿐인가... 그리고 그동안 가끔씩 블로그 확인하면서 알게 된 Ego君 님...
-A2-님은 블로그에 사진을 공개하셨는데다가 예전부터 알던 분이라 그냥 바로 꽂히더군요.
식사중.
식사가 한번에 온 게 아니라 몇몇 분은 저렇게 잡담을 하며 대기..
주문할 땐 몰랐으나 실물을 보고 누구나 놀랬던 음식; 이름은 생각 안 나지만;
혹시 빵처럼 생긴 그릇이 정말 빵이냐 묻는다면 빵 맞습니다.
정식은 여기에다...(맨 위의 빈 접시는 스파게티입니다)
이것까지 한 세트.
식사가 (거의)끝나고 차니 님의 모질라 재단의 활동에 대한 브리핑이 있은 후.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기념품 추첨 및 증정식.
이번에는 티셔츠 외에 마우스패드가 추첨물품이었는데 정말 수량이 적었고 참석하신 분들도 많았으니;
그런데 티셔츠 당첨! 작년에는 떨어졌는데 이번엔 당첨되더군요.
내년에 비슷한 행사 있을때 입고 가야겠습니다.
그 외에 두가지 중 택일로 주어진 것들 중 하나인 핸드폰 스트랩과
USB 메모리. Daum 측에서 지원을 해줬기에 Daum 로고가 찍혀있고 거기다가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권까지도 배포되었습니다.
전 USB메모리가 이미 충분하고 티스토리 계정도 있었기에 이 두가지는 안 받았지만;
그리고 파이어폭스, 선더버드 버튼과
이번에도 주어진 스티커. 많아보이지만 다섯 장입니다.
밑에 깔린 상자는 작년에 네비바 테스트로 받은 이글루스 메모장 상자;
그리고 행사당시 쓰고있던 목걸이. '라'가 다른데_-_ 원래 필체가 안 좋은데 당시 추위로 손이 약간 얼었고 어쩌다 쓰면서 잠깐 뇌가 출장가는 세가지 상황의 조합[...]으로 가타가나로 적어버린 것;
그리고 덧붙여서.
사실 저 핸드폰 스트랩은 작년에도 받은 게 있답니다.
작년에 받은 거랑 나란히 늘어놓고 찍은 것.
일단 보기에는 색이 다르지만
찍혀있는 문구도 다릅니다. 원래 모질라재팬에서 추진하고 제작된 물건인데 그동안 검은색 버전으로도 만든 것 같더군요.
그리고 끝의 .jp가 .com으로 바뀐 걸 보니 국제적으로도 배포???
그냥 이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붙였는데 붙여보니 뭔가 이질감;
어쨌든 이로서 두가지 버전 모두 입수! 이것이 콜렉터의 기본이다!(퍽)
이번에도 즐거웠습니다. 역시 한가지를 통해 만나게 된 사람들과 노는 건 재미있지요.
좀더 잘 찍힌 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A2-님의 포스트를 보세요.
사진기자 역할까지 맡으신 덕에[...] 볼만한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by 나
후기가 좀 많이 늦었습니다. 역시 건강상의 문제로...
시간은 원래 20시 30분이었으나 다른 일로 아버님과 만나게 되어 일찍 나서게 되었는데 어차피 잘 모르는 곳이고 한양 툰크라는 곳을 둘러볼 겸해서 한 두어시간 전부터 홍대 근처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한양 툰크는 민토와는 좀 많이 떨어진 곳... 그 사실을 알자마자 그냥 포기하고 다음에 가기로 했지요.
어쨌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위치 파악. 분명히 처음에 근처를 지날땐 몰랐는데 다시 보니 간판도 보이더군요-_-;;
위치도 파악했는데 시간은 너무 남고... 들어가서 물어보니 제가 아는것과는 달라서 뭐지 뭐지... 하면서 벤군 기다리며 지하철역 안에서 있었지요. 추운데 너무 오래 돌아다니고 해서 안좋을것 같아서.
그러다가 연락이 닿고 다시 가보니 파이어폭스 모임이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고 바로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참 얼마나 고생하다가 겨우 입장하게 된건지...
지금도 그렇지만[...] 아는 분은 거의 없더군요;
작년에도 참여하셨 분이 두 분쯤 계셨을 정도...
어쨌든 대부분이 초면이다 보니 비교적 조용조용한 분위기 속에

주변에 꼬리표가 덕지덕지 붙은 것이 '일단 있어보이는' 메뉴인 정식.

특이하게 '나에게 Firefox는 _______ 이다.' 라는 주제도 덧붙이자는 차니 님의 아이디어에 모두 동참.
저는 비밀로 붙일래요. 라지만 이 행사 아시는 분은 달아주시겠지;
일단 어느 어느 분이 계셨는지는 제가 원래 이름이랑 얼굴이랑 매치를 잘 못하는 이런 면에서는 아주 부실한 기억력인데다가[...] 건강상태 변명으로[...] 기억나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억나는 분이라고는 -A2-님(박민권 님) 뿐인가... 그리고 그동안 가끔씩 블로그 확인하면서 알게 된 Ego君 님...
-A2-님은 블로그에 사진을 공개하셨는데다가 예전부터 알던 분이라 그냥 바로 꽂히더군요.



혹시 빵처럼 생긴 그릇이 정말 빵이냐 묻는다면 빵 맞습니다.




이번에는 티셔츠 외에 마우스패드가 추첨물품이었는데 정말 수량이 적었고 참석하신 분들도 많았으니;

내년에 비슷한 행사 있을때 입고 가야겠습니다.


전 USB메모리가 이미 충분하고 티스토리 계정도 있었기에 이 두가지는 안 받았지만;


밑에 깔린 상자는 작년에 네비바 테스트로 받은 이글루스 메모장 상자;

그리고 덧붙여서.
사실 저 핸드폰 스트랩은 작년에도 받은 게 있답니다.

일단 보기에는 색이 다르지만

그리고 끝의 .jp가 .com으로 바뀐 걸 보니 국제적으로도 배포???

어쨌든 이로서 두가지 버전 모두 입수! 이것이 콜렉터의 기본이다!(퍽)
이번에도 즐거웠습니다. 역시 한가지를 통해 만나게 된 사람들과 노는 건 재미있지요.
좀더 잘 찍힌 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A2-님의 포스트를 보세요.
사진기자 역할까지 맡으신 덕에[...] 볼만한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덧글
차라리 jp에서 org 까지 전부 모아볼까?(...)
일단 두가지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