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硏 백신엔진도 결국 무료…업계 지각변동?
by 떡이떡이 님(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본문과는 관계는 거의 없지만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한 계기이므로...
GNU였던가... 리눅스를 배우게 되면 한 번 이상은 접하게 되는 얘기.
자세한 내용은 리눅스 배울 때 확인하시고...
이 GNU에 반대한 사람의 의견 중에 "무료 소프트웨어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을 것. 그 이유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니까." 라는 말이 있었다.
물론 이 말은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을 말이지만... 아 회사같은 곳은 다르겠다.
(하지만 역시 무료 소프트웨어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일반이니 우리나라의 개개인에게는 저 말은 정말로 헛소리라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지속적인 지원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 봐도 될만한 안티바이러스 업계의 무료화는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없다.
더 이상 무료 소프트웨어에서 지원없음이라는 말은 찾아보기 힘들 듯 싶다.
이러한 효과가 나중에는 어떻게 갈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다...
물론 나도 무료 좋아하기는 하지만 크리에이터를 죽이는 것이 공짜라는 걸 알고 있으니 마냥 좋다고 보긴 힘들다는 것;
안 연구소도 저렇게까지 갔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덧글
외국에서는 자발적으로 써보고 좋으면 기부로 인해서 그럭저럭 괜찮다고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으니까 오픈소스가 좀 뜸하다.. 하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일단은 좀 지켜봐야겠군요
말 그대로의 비용에 직결되는 '고객지원' 및 '기술지원' 이죠.
안철수 연구소는 자처한 것이니 동정도 안갑니다 ( -_-)
그건 그렇고... '백신의 무료' 하니까 생각나는 게... 친구들이 '알약'을 추천해주더군요.
제 부모님댁의 V3는 내일 기준으로 사용기간이 끝나는 터라서 그 컴퓨터는 V3 대신 알약으로 갈아주고 왔거든요.^^
뭔가 위기가 터져야 기부도 하고 말이죠?;
Sikuru 님 |
그렇기도 하지만 다 묶어서 얘기한 것이죠.
근데 안티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도 고객지원이라고 생각해요.
자처한 것에 대해선 동정할 필요는 없겠죠;
아이비스 님 |
전 alz때문에 이스트소프트 안티...;;
사과스프 님 |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