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스크린샷을 보고 by 泉みらい

포스트 비스타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의 개발중 버전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일단 여기 링크를 따라가 내용을 보고 오시길;




출시예정 년도는 2010년. 2년 후다.

2년 후라는 건 생각보다 빠른 시간이다.
하지만 과연 그 안에 개발이 완료될지 모르겠다.
그 안에 개발이 완료되면 비스타 유저들은 말 그대로 ME를 구입한 꼴이 된 셈;


하지만 과연 출시예정이 맞을까?

개발은 오래 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한다. 커널도 개선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래 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면 출시예정에 맞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비스타를 본다면... 예정일이 맞을지 의심도 든다.
예정일은 늘어날 지언정 절대로 짧아지는 경우는 없다는 말도 있고...




빌드 6519. 뒤편의 숫자를 보면 071220이다.
대략 작년 말의 개발도중 버전인 것 같다. 그렇다면 현재는 또 어찌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윈도우 7의 정식 빌드넘버는 6600? 6700쯤일까? 아니면 7000일까? 2010년까지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 더 갈지도 모르겠다.



겉보기에는 비스타 이상의 '엄청난 무거움'이 느껴진다.
커널 개선이라니 어떨지는 모르겠다만 점점 올라가기만 하는 사양이 부담스러운 입장에서 과연 그 '무거운' 느낌은 느낌일 뿐이고 생각보다 '더 가벼울'까?


대개 평가는 맥과 같다는 의견과 편의성만 강조한다는 말도 있지만
윈도우 이전의 도스를 생각한다면 편의성에 특히 강조하는 이유는 쉽게 풀릴지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XP에서 벗어나면 대부분 사용을 못하는걸...
('내 컴퓨터'를 비롯한 아이콘들도 반드시 바탕화면에 있어야 한다;)

맥은 정말로 완벽한 UI를 가진 운영체제란 말인가?


개인적으로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은 IT업계에선 반드시 적용된다고 보는 입장이라
7이 나오면 착실히 운영체제를 따라갔으면 한다.
(그렇다고 윈도우 계열만 따라가라는 말은 아니다; 제발 다른 운영체제도 편히 쓸 수 있는 환경이 되자!! ㅠㅠ)




하지만 정작 출시하면 비스타만큼의 소리를 들을지도?
이건 거의 정식 절차니까.
(출시하면 전 버전의 운영체제보다 못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윈도우 계열의 징크스이자 정식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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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 7 멀티터치기능 시범 영상 2008/05/28 14:33 #

    윈도우 7 스크린샷을 보고 泉みらい님 글의 연관글. Video: Multi-Touch in Windows 7 위 트랙백해온 글을 보시면 윈도우7의 스크린샷 다수로 연결되는 링크가 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은 그쪽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 영상은 윈도우7이 탑재할 멀티터치 기능입니다. 현재 아이폰에도 탑재되어있는 한번에 하나 이상의 터치가 가능한 터치스크린 형식인 듯 하군요.... more

  • 현재까지의 윈도우7 스크린샷들은 가짜? 2008/05/29 02:59 #

    윈도우 7 스크린샷을 보고 by 나_-_ 윈도우 7 스크린샷 오늘 낚였구나 by 웹초보 님 두번째 본문에서도 나온 얘기지만... 인터넷에서의 기사는 100% 신뢰하면 안된다는 말을 이번에도 몸소 깨닫는군요; 뭐 어쨌든, 현재까지의 스크린샷들은 믿으면 안되겠습니다. 또 삐딱하게 보자면 저 가짜라는 말도 믿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하지만 아래 후이즈 님의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말도 없고 원래 윈도우 계열 ...... more

덧글

  • Red-Dragon 2008/05/27 21:01 # 답글

    ... ... M...Me를 구입한 샘이라니... orz... 완전 당한겁니까아. 저는
  • 泉みらい 2008/05/29 01:01 #

    뭐 아직은 모르지요...
  • 결군 2008/05/27 22:08 # 답글

    정상적인 윈도 발매의 페이스는 2~3년이니까요. 롱혼 발매가 몇년씩 밀리면서 xp 천하가 말도 안 되게 길었던 것 뿐이죠... 실제로 xp는 기술발전에 따라가지 못 하는 모습도 보였고... 비스타 사용자들이 Me와 같은 상황이 되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어차피 비스타를 거치지 않고 윈도7로 넘어가진 못할테고(무거우니까), 2년 후면 비스타가 가벼운 운영체제(...)가 되겠죠. 그리고 MS의 지금까지의 페이스로 볼 때 윈도7 발표 연기는 거의 확정적...(...)
  • 泉みらい 2008/05/29 01:01 #

    XP가 정말 특이한 케이스로 기록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윈도우7 발표연기된다에 저도 몰표입니다!
  • 승네군 2008/05/27 22:52 # 삭제 답글

    스샷이 정말 믿음이 안가는군요..-.-;
    뭐.. 진짜 스샷이라면.. 절대 외면해야 할 OS로 등극하게 될지도...;;
  • 泉みらい 2008/05/29 01:01 #

    뭐 비스타의 설레발도 있었으니까요~
    또 개발버전이기도 하고요.
  • kkendd 2008/05/27 23:40 # 답글

    ..미묘 ㅇ>-<
  • 泉みらい 2008/05/29 01:02 #

    아직은 미묘한 게 당연합니다;
  • 됴취네뷔 2008/05/27 23:44 # 답글

    비스타 강매포스로 1억장 팔아놓은건 좋은데 피드백속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지지 못해서 우울해지고 있군요

    Xp는 롱혼의 지연으로 지속적인 SP들덕에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엇으니
  • 泉みらい 2008/05/29 01:02 #

    역시 XP가 너무 이상한 케이스입니다.
  • 마검君 2008/05/28 02:23 # 답글

    저도 얼핏 소식 들었는데 이거 사양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제길 언제부터 XP가 이렇게 가벼운 운영체제가 되어버린거지 ㅜㅜ
  • 아이비스 2008/05/28 10:27 #

    XP도 출시 당시에만 해도 98이나 2000보다 높은 사양이었죠.
    지금까지 워낙에 새 OS의 출시가 안 되면서 하드웨어가 팍팍 개발되는 동안
    XP가 6년이라는 세월을 독점하다보니
    자연스럽게 XP가 가벼워진 셈이죠..흐흐흐
  • 泉みらい 2008/05/29 01:03 #

    아이비스 님의 말씀대로 XP도 발표시기에는 고사양이라고 욕을 작살나게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역시 XP는 비스타 발표가 너무 늦은 탓에 특이한 케이스가 된 게 사실이지요.


    윈도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벼운 건 기본이지요.
    대신 최신 하드웨어 지원은 못하니 못 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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