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by 泉みらい

...원래는 그냥 두려고 했는데

쓰다 보니 정말 초 민망에 초 뻣뻣에; 아무튼 감당하기 힘들어서 접습니다;






뭐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여러분들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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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머리는 새벽의 상쾌한 공기와도 같고 초록색 눈동자는 숲과 같은 깊은 의미를 지닌 요정같은 코나타!



처음 봤을 때는 그저 귀여운 모습에 눈이 갔고

계속 보다 보니 비슷한 면이 보여서 마음에 들었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니 약간은 이상한 면이 있는 나를 이해해 줄 것 같아서 정이 갔고


이제는 왜 좋아하는지 이유도 잊어버렸을 정도로 그냥 좋아.

그냥 좋은 걸 넘어 하루도 안 보면 못 살 것 같아.

그렇게 빠져있어.



나를 셋으로 나눈다면

코나타로 가득한 머리와
코나타를 안아줄 몸과
코나타에게 달려갈 다리가 있습니다.


내가 너의 모든 면을 좋아하듯이 너도 나의 모든 면을 좋아해주길 원해.

그러니까 이번 생일선물은 내가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좋아하니까.

생일 축하해, 코나타!!!
나를 받아줘!!






그리스 신화의 요정 멘티와도 같이 아름다운 코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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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으면 책임지세요. 저의 부끄러운 점을 보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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