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도 있지만 생일선물이 저라는 말이 있죠;
어찌보면 정말 민망한 말들의 연속이군요;
생전 이런 걸 다 작성해볼 날이 있을까 했는데 실존하는 사람이 아닌 대상에게 쓰는 편지지만 그래도 민망한 건 할 수 없군요.
남들이 보고 있다는 것 때문인가?
뭐 이런 것도 경험이니 나중에 현실의 그 코나짱을 찾으면 그땐 이렇게 편지를 쓰면 되겠지요.
그나저나 첫줄의 미사여구는 姜滅 님의 작품...
저는 그런 미사여구가 생각나지 않는 걸 보아 뭔가 죽은 것 같습니다;
5월 28일의 탄생화는 민트입니다.
저 '하데스와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저승의왕 하데스는 암흑의 몸을 갖고 있는 난폭한 신이였습니다. 어느날 이 신이 오래간만에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었다가 아름다운 요정 멘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내 페르세포네에게 들키고맙니다.
페르세포네는 하데스로부터 받은 모욕을복수하려고 멘티에게 윽박지르면서 하찮은 풀로 바꾸고맙니다.
멘티는 풀로 모습이 변해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고상한 자태와 향기를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풀이 바로 'Mint' 민트 입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민트를 탄생화로 가진 당신은 요정 멘티처럼 모든이가 동경하는 대상입니다. 당신이 당연하게 생각
하는 일도 주변에서는 '역시 좋은 사람이군' 칭송하게 되는것입니다. 우쭐대지 않는 태도가 또한
매력적입니다. 하데스와 같은 사람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이 힘듭니다.
[출처] 5월 28일 탄생화이야기|작성자 키스보라
뭐 이런 건 무조건 맞는다는 건 아니지만 제가 동경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건 사실이니까요.
탄생화 정보를 찾으며 저도 찾아 보았습니다.
왠지 꽃점이 딱입니다;2월20일 탄생화 : 칼미아(Kalmia/철쭉과)
꽃말 : 커다란 희망
꽃 점 :만나고 싶은 기분은 사랑의 기초.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됩니다. 야심가로 일컫어질정도로 원대한 소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망쳐서는 안됩니다. 참된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용기를 버리지 마십시오.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상록관목. 높이 1∼3m. 줄기는 연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모양 바소꼴로 길이6∼13㎝, 나비 3∼4㎝로서 양끝이 뾰족하다. 잎의 앞면은 암록색이며 뒷면은 붉은 연록색을 띤다. 꽃은 5∼6월에 피며 지름1.5㎝ 정도이고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꽃부리는 접시 또는 주발모양이며 담홍색으로 안쪽에 자주색 반점이 10개 정도있다. 수술은 10개이다. 삭과이고 둥글며 점질의 털이 있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적당한 습지와 비옥지에서 잘 자란다.정원이나 화분에 심으며, 번식은 씨뿌리기를 하지만 꺾꽂이나 접목을 하면 일찍 꽃을 피울 수 있다.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이며,한국·일본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출처] 2월20일 탄생화 : 칼미아(Kalmia/철쭉과)|작성자 주인
정작 찾아놓은 자료는 뭔가 문맥에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랐습니다.
에...
이걸 퇴고하기 위해 몇몇 분께 보여드리고 이야기를 해보니 강하다는 말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가요?
어쨌든 누구처럼 모니터 화상 띄우고 케이크 자르는 것은 따라하는 것이 싫고 그리고 케이크 살 돈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방향전환을 했습니다.
전 제 철학에 따른 행동을 했으므로 떳떳합니다.
[...]




덧글
..랄까 넨도롱으로 케잌 해볼라고 했는데 ㅇ>-<
저도 그 제의를 들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