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청 별관
by 나_-_
무려 10일 전에 포스트를 작성했었죠.
굳이 도청이 아니더라도 뭔가 역사적인 흔적이 있다 싶은 걸 허문다면 저도 반대하는 입장이거든요.
근데 일단 이걸 이야기하려는 게 아니라...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과 서명을 받는 게시물을 보니 사진이 낯이 익어서요.
사진 뿐이 아니라 글에도 제 글이 일부 섞여있군요.
(사진의 경우는 메타정보가 전부 사라져 어떻게 찍힌 건지에 대한 얘기는 전혀 모르지만 사이즈가 600×450입니다. 이글루스의 포스트 항목의 사이즈에 맞춘 거죠. 이것이 제 사진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근데 알고 계십니까? 저 사진은 휴대전화 Z8m의 200만 화소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이런 건 여러 사람의 의견과 자료가 모여서 더욱 타당한 주장이 된다면 그쪽이 더 좋은 거겠죠.
하지만 글쎄...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자신의 글이나 사진이 쓰인 걸 보면 조금은 그렇단 말이지요.
적어도 어느 분의 글이다, 사진이다 하는 걸 알렸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덧글
[...]
그런 이유로... 사진 올릴땐 뭐라도 끄적거려서 올리셔야... 귀찮음도 언제부터 의무감에 하게 됩...ㅇ<-<
그런 기본도 없으면서 주장하는 말은 다 틀렸다고 생각되면서요.
역시 그래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