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이후 약 5개월만의 서울 나들이 4일째.
작년 여름 일본에서도 4일째는 3일째에 너무 힘을 뺀 데다 시간상의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가까운 게이머즈 매장에서 간단히 물건을 산 것에 비하면 이번 서울 나들이 4일째는 바쁜데다 크게 질렀던 날이었군요.
다른 만나고 싶은 분들이 있었지만 그 분들은 사정상 만나는 것이 실패하고 서울 코믹이 있다고 해서 姜滅 님을 거의 소환시키다시피 해서 불러내고 서울 코믹으로 가게 되었는데-
마침 있던 친척집에서 애니 몇 편 보다가 많이 기다리시게 해드림;
참 감질나게 늘리는 것이 연속으로 보지 않으면 안되게 하더군요. 뭐 그건 당연하지만...
어쨌든 코믹 행사장에 가기 전에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있다고 해서 갔더니 정작 저는 이미 예전에 업그레이드를 한 것;
업그레이드 한 것을 나중에 문자로 알렸으니 제게는 그 문자로 알린 건 뒷북이었다는 것;;
그래서 바로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언제 갔더라... 아무튼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라서 걸어갔지만[...] 이번엔 아끼려고 걸어갔습니다. 뭐 생각없이 걷는 건 익숙하니까.
그리고 姜滅 님을 만났습니다.
거의 도착할 무렵 휴대전화를 보니 찾으러 오신다는 姜滅 님...
그래서 어디시냐고 물어보니 엇갈리고 시민의 숲인가 하는 곳.
...그래서 제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대면.
아...
...처음부터 한 말이 '이렇게 생기셨구나' 였습니다.
굉장히 실례되는 말이지만, 뭐 이미 메신저로 별의 별 말을 다 했으니 괜찮습........
들어가기 전에 대충 주변 노점을 봤는데
아... 오키라쿠박스와 각종 캡슐피규어와 트레이딩 피규어, 서적들...
책들이야 대부분 입수했으니 생략하고 오키라쿠박스와 피규어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제치고 행사장으로....
행사장에서 맨 먼저 ahin 님을 뵈었습니다.
전날의 작업(이런저런...)으로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돌아다녔습니다만 역시 제가 치는 AT필드 덕에 회지나 팬시물을 일일이 사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잖아도 규모도 작아서 볼 것이 적기도 했지만...
조금 더 둘러보다가 일단 나갔습니다.
됴취네뷔 님께서 오신다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노점에 있던 오키라쿠박스 카가미편을 살까 고민하다가 내질렀습니다.
뭐 내용물은 코나타편과 같으니까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 오셨다길래 姜滅 님과 같이 찾아보았습니다.
출구쪽에 계신다고 해서 찾다가 어느 남자분 앞에 떠미는 姜滅 님...
그런데 그 분이 됴취네뷔 님이시라는;
이번에도 실례를 저지른 저는 무안해 하면서 인사;
어쨌든 그렇게 합류하고 됴취네뷔 님이 행사장 돌아다니시는 걸 따라갔는데
역시 고등어구나... 싶더군요.[...]
저만 그렇다면 이해를 하지만 姜滅 님도 그러신;
둘이 늙었다고 따라가기 버겁다고 하지만 됴취네뷔 님은 열심히 뛰어다니시더군요;
코믹 행사장을 둘러보고 그 다음 뭔가 먹으러 갔습니다.
라멘을!
일단 장소도 장소고 하니 강남쪽으로 골라서 간 곳은 하카타야.
일단 지하철로는 복잡한 듯 싶고 해서 버스로 가자고 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한참 가다가 姜滅 님이 잘못 탔다는 걸 깨닫고[...] 지하철역 근처에서 내리고 지하철을 통해서 갔습니다.
...姜滅 님은 도짓코 짓이라고 하셨지만.............
다 좋은데 저는 교통카드를 갖고가지 않아서 현금이 생으로 날라가는 거였습니다;
서울 교통카드 한 장은 갖고 다녀야 하는 건가요;;
어쨌뜬 그렇게 막상 하카타야에 가보니 영업시간이 아니더군요.
시간을 보니 한시간쯤 남은.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국전에 가기로 했습니다.
또 생돈 날리는 거냐! 라고 하지만 뭐 심심하니 가기로 했습니다.
국전에 도착.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9층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를 내렸는데 왜 내리냐는 姜滅 님.
그래서 어어? 하면서 다시 타고 매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9층이라고.
"아까 9층이었는데?"
"..."
...도짓코짓은 버스에서의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
여기저기 매장을 돌아다니며 피규어들도 구경하고 프라모델들도 봤습니다.
역시 저는 진 무사건담이 마음에 들어요. 근데 비싸요;;;
됴취네뷔 님도 적당히 지르시고 그러다가 한 가게에서 넨도로이드 쁘띠를 보고 냅다 지르시더군요.
이 넨도로이드 이벤트는 잠시 후 다른 포스트로 다룰 생각이니 여기선 패스.
그리고 다시 강남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라멘~
저는 일본에서 진한 돈코츠라멘을 먹어서 우리나라 돈코츠라멘 대부분은 심심한 느낌을 받는 편인 게 확실하다는 것이 또한번 증명되었습니다.
뭐 여러 곳을 간 적이 없었지만 저로서는 하카다분코가 그나마 가장 일본식에 근접했다고 평을 내릴 것 같더군요.
하지만 면이라든지 챠슈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물이 좀더 진했다면 좋았을텐데...
적당히 시간을 보니 18시쯤.
그래서 일단 지방 사람인 저와 姜滅 님은 돌아가기로 하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됴취네뷔 님은 다른 일이 있어서 올라왔다가 같이 노신 셈이라 고속터미널 역에서 둘 다 내렸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어디서 내릴지 확실히 정하지 않았고 몰랐기 때문에; 한 역 더 갔다가 되돌아갔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표를 구하고 기다리면서 영풍문고에서 만화책과 일서 코너를 보다가 姜滅 님은 단행본 6권을 구입.
저는 단행본 6권을 구입한다면 콤프틱 10월호는 기본이라고 했지만 거기엔 콤프틱이 없으니 패스;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姜滅 님 먼저 가시고 저는 좀더 기다렸다가 광주로 갔습니다.
뭐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리 복잡한가요;
어쨌든 이번에도 간단히 인평.
덧.
서울 코믹 행사장에 돌아다니는 여자애들. 귀여워보이는 애들이 왜 이리 많은 겁니까.
[...]
덧 두번째.
스테이크는 무리입니다...
작년 여름 일본에서도 4일째는 3일째에 너무 힘을 뺀 데다 시간상의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가까운 게이머즈 매장에서 간단히 물건을 산 것에 비하면 이번 서울 나들이 4일째는 바쁜데다 크게 질렀던 날이었군요.
다른 만나고 싶은 분들이 있었지만 그 분들은 사정상 만나는 것이 실패하고 서울 코믹이 있다고 해서 姜滅 님을 거의 소환시키다시피 해서 불러내고 서울 코믹으로 가게 되었는데-
마침 있던 친척집에서 애니 몇 편 보다가 많이 기다리시게 해드림;
참 감질나게 늘리는 것이 연속으로 보지 않으면 안되게 하더군요. 뭐 그건 당연하지만...
어쨌든 코믹 행사장에 가기 전에 휴대전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있다고 해서 갔더니 정작 저는 이미 예전에 업그레이드를 한 것;
업그레이드 한 것을 나중에 문자로 알렸으니 제게는 그 문자로 알린 건 뒷북이었다는 것;;
그래서 바로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언제 갔더라... 아무튼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라서 걸어갔지만[...] 이번엔 아끼려고 걸어갔습니다. 뭐 생각없이 걷는 건 익숙하니까.
그리고 姜滅 님을 만났습니다.
거의 도착할 무렵 휴대전화를 보니 찾으러 오신다는 姜滅 님...
그래서 어디시냐고 물어보니 엇갈리고 시민의 숲인가 하는 곳.
...그래서 제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대면.
아...
...처음부터 한 말이 '이렇게 생기셨구나' 였습니다.
굉장히 실례되는 말이지만, 뭐 이미 메신저로 별의 별 말을 다 했으니 괜찮습........
들어가기 전에 대충 주변 노점을 봤는데
아... 오키라쿠박스와 각종 캡슐피규어와 트레이딩 피규어, 서적들...
책들이야 대부분 입수했으니 생략하고 오키라쿠박스와 피규어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제치고 행사장으로....
행사장에서 맨 먼저 ahin 님을 뵈었습니다.
전날의 작업(이런저런...)으로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돌아다녔습니다만 역시 제가 치는 AT필드 덕에 회지나 팬시물을 일일이 사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잖아도 규모도 작아서 볼 것이 적기도 했지만...
조금 더 둘러보다가 일단 나갔습니다.
됴취네뷔 님께서 오신다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노점에 있던 오키라쿠박스 카가미편을 살까 고민하다가 내질렀습니다.
뭐 내용물은 코나타편과 같으니까 따로 포스팅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 오셨다길래 姜滅 님과 같이 찾아보았습니다.
출구쪽에 계신다고 해서 찾다가 어느 남자분 앞에 떠미는 姜滅 님...
그런데 그 분이 됴취네뷔 님이시라는;
이번에도 실례를 저지른 저는 무안해 하면서 인사;
어쨌든 그렇게 합류하고 됴취네뷔 님이 행사장 돌아다니시는 걸 따라갔는데
역시 고등어구나... 싶더군요.[...]
저만 그렇다면 이해를 하지만 姜滅 님도 그러신;
둘이 늙었다고 따라가기 버겁다고 하지만 됴취네뷔 님은 열심히 뛰어다니시더군요;
코믹 행사장을 둘러보고 그 다음 뭔가 먹으러 갔습니다.
라멘을!
일단 장소도 장소고 하니 강남쪽으로 골라서 간 곳은 하카타야.
일단 지하철로는 복잡한 듯 싶고 해서 버스로 가자고 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한참 가다가 姜滅 님이 잘못 탔다는 걸 깨닫고[...] 지하철역 근처에서 내리고 지하철을 통해서 갔습니다.
...姜滅 님은 도짓코 짓이라고 하셨지만.............
다 좋은데 저는 교통카드를 갖고가지 않아서 현금이 생으로 날라가는 거였습니다;
서울 교통카드 한 장은 갖고 다녀야 하는 건가요;;
어쨌뜬 그렇게 막상 하카타야에 가보니 영업시간이 아니더군요.
시간을 보니 한시간쯤 남은.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국전에 가기로 했습니다.
또 생돈 날리는 거냐! 라고 하지만 뭐 심심하니 가기로 했습니다.
국전에 도착.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9층에 도착해서 엘리베이터를 내렸는데 왜 내리냐는 姜滅 님.
그래서 어어? 하면서 다시 타고 매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9층이라고.
"아까 9층이었는데?"
"..."
...도짓코짓은 버스에서의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
여기저기 매장을 돌아다니며 피규어들도 구경하고 프라모델들도 봤습니다.
역시 저는 진 무사건담이 마음에 들어요. 근데 비싸요;;;
됴취네뷔 님도 적당히 지르시고 그러다가 한 가게에서 넨도로이드 쁘띠를 보고 냅다 지르시더군요.
이 넨도로이드 이벤트는 잠시 후 다른 포스트로 다룰 생각이니 여기선 패스.
그리고 다시 강남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라멘~
저는 일본에서 진한 돈코츠라멘을 먹어서 우리나라 돈코츠라멘 대부분은 심심한 느낌을 받는 편인 게 확실하다는 것이 또한번 증명되었습니다.
뭐 여러 곳을 간 적이 없었지만 저로서는 하카다분코가 그나마 가장 일본식에 근접했다고 평을 내릴 것 같더군요.
하지만 면이라든지 챠슈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물이 좀더 진했다면 좋았을텐데...
적당히 시간을 보니 18시쯤.
그래서 일단 지방 사람인 저와 姜滅 님은 돌아가기로 하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됴취네뷔 님은 다른 일이 있어서 올라왔다가 같이 노신 셈이라 고속터미널 역에서 둘 다 내렸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어디서 내릴지 확실히 정하지 않았고 몰랐기 때문에; 한 역 더 갔다가 되돌아갔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표를 구하고 기다리면서 영풍문고에서 만화책과 일서 코너를 보다가 姜滅 님은 단행본 6권을 구입.
저는 단행본 6권을 구입한다면 콤프틱 10월호는 기본이라고 했지만 거기엔 콤프틱이 없으니 패스;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姜滅 님 먼저 가시고 저는 좀더 기다렸다가 광주로 갔습니다.
뭐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리 복잡한가요;
어쨌든 이번에도 간단히 인평.
姜滅 님
이모티콘이라든지 블로그라든지... 좀더 어린 느낌이 들었는데 모습은 좀더...(생략)
게다가 도짓코 짓은 모에하지 않았습니다.
[...]
뭐 어쨌든 이 분도 민폐를 끼친 대상이 되었기에 조금 죄송하다는 느낌도......
됴취네뷔 님
이것이 젊음인가...
뭐 저도 생긴 것만 본다면 고딩도 문제도 아닙니다만 정말 좋을 때다 싶더군요.
그리고 얌전한 모습이 귀여웠던...
그런데 이렇게 귀여운 고등학생이 블로그에서의 모습은 20대 초중반 정도[..]의 모습이라니;
그래서 정말 놀랬었습니다.
어쨌든 올라와서 같이 놀아주시느라 고마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이긴 한데 오늘은 뭘 하셨길래;;
덧.
서울 코믹 행사장에 돌아다니는 여자애들. 귀여워보이는 애들이 왜 이리 많은 겁니까.
[...]
덧 두번째.
스테이크는 무리입니다...




덧글
ㅋㅋ
반가웠습니다~
음..
글쎄요;
(퍽)
반가웠습니다~
.
..
...
아니 전 다들 짜증나던데;; (맨날 복잡한데 앞길이나 막고;;)
...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