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 by 泉みらい

‘10월의 마지막 밤을’,‘잊혀진 계절’기네스북
(CNBNEWS에서. 근데 처음 보는듯한;)

(노래를 듣고 싶다면 이 링크를... YouTube에 동영상이 없네요;)
아마 제 블로그 오시는 대부분의 분들께서 모르실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라디오 아니었으면 몰랐을 노래니까요.


말 그대로 매년 10월 31일이면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31일뿐이 아니라 이맘때면 자주요.


이 노래는  원래 '9월의 마지막 밤' 이란 제목으로 조영남 씨가 부를 예정이었는데 우여곡절끝에 이용 씨에게 건네지면서 노래 가사 중 '9월'이 '10월' 로 바뀌었다는 일화가 있지요.

그러니까 어쩌면 9월에 더 어울릴만한 노래였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아무래도 10월 마지막이라는 것이 한 해의 마지막 즈음이라는 느낌이 더 와닿아서 이게 인기요인이 확실할 것 같네요)



어쨌든 10월 마지막 날, 분위기 있는 이 노래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정작 오늘 라디오를 안 들어서 듣지 않네요;)



그나저나 고등학생 때부터 라디오 듣고 살아와서 어느 정도 '성인노래'도 좋아하는 걸 보면
나는 역시 '아저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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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키라 2008/10/31 19:25 # 답글

    어느새 10월도 끝났네요..' 3'
  • 泉みらい 2008/11/01 16:41 #

    이제 11월이네요.
  • VentAzure 2008/10/31 19:46 # 답글

    순간 뭔 노래인가 했더니..
    그야말로 엄청나게 자주 들었던 음악이구려..
    귀에 익은 음악은 아니지만 몸에 익은 음악이라 괜찮은 듯..
    덧. 당신은 25세 아저씨..<=야!
  • 泉みらい 2008/11/01 16:42 #

    귀에 익은 정도가 아니라 몸에 익은;

    ................
  • Hiro 2008/10/31 20:40 # 답글

    이제 11월이군요 ;ㅁ;
  • 泉みらい 2008/11/01 16:42 #

    08년도 두 달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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