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 얼음집의 추억 문답
by 츤키 님
금방 자다 일어나서 머릿속이 비어서 자잘한 말은 생략합니다;
이거랑 요 아래 포스트는 졸린 상태서 작성했다는 말;;
헐; 이거 등록하면서 보니 제 블로그 안의 포스트들에 핑백이 후두둑;;;
1. 얼음집 주소와 그렇게 정한 사연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주소는 웹페이지 우측 상단을 보시면 되고(야)...
02년부터 써오던 닉네임 'mirai' 를 붙였을 뿐입니다.
닉네임이자 ID이자 제 온라인 이름이니까요.
2. 얼음집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을 알려주세요. 개수 제한은 없지만 많을 수록 좋습니다. :)
1. ERUU 개설.
현재는 방치중이지만-_- 라그나로크온라인 이글루스 팬 동맹이라 할만한 겁니다.
이걸로 여러 분들을 만났고 블로그 초기에 활기를 띠게 되었죠.
제 블로깅의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봐도 될겁니다.
2. 역시 오프라인 모임 아니겠습니까.
비록 지역상 문제로 자주 참여하지 못해 횟수는 적지만 말이죠.
지난 9월엔가의 조로 님의 모임이라든지 지난주의 차루 님의 모임이라든지...
이렇게 다른 분들을 만난다는 재미도 좋지요.
3. 무엇보다 제가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된 것.
그전에는 이렇다 할만한 주제라는 것이 없이 잡식성 블로그였다랄까요.
너무 특성이 없었는데 작년 애니메이션 한 편으로 사람이 매니악해지고(아래서도 말했지만 원래 매니악한 기질은 갖고 있었으니;) 블로그까지도 이렇게 치장하고 닉네임마저도 개조(!)를 한 걸 보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이제 목표는 이글루스의 '이 쪽' 분들이 코나짱 하면 저, 저 하면 코나짱을 연상시키게 하는 거겠죠.
(물론 제 블로깅 정책상 불가능에 가깝지만요;)
4. 그리고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자면.
블로깅 초기에 링크했던 어느 분의 블로그에 개인적 참견을 해서 지적받은 적이 있었지요.
그때 타 블로거를 대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비슷하게 다른 분과의 마찰이랄까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기도 했지요.
이런 일이 있었기에 제 블로깅은 다소 신중한 감이 있습니다.
...마는 다른 분들께서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5. 파이어폭스를 알게 되다.
느린 컴터로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도중 빠르다는 파이어폭스의 배너광고를 보고 사용하게 되었죠.
처음엔 뭔지 몰라서 잠시 손을 놓았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 붙잡고 현재는 메인 브라우저로 쓰고 있네요.
덕분에 IE 이외의 다른 웹브라우저로 보는 웹 세계에 대해 깨달았고 이는 제게 있어서 IE라는 '매트릭스'에서 벗어난 일로 보고 있습니다.
곧 3.1이 나오고 4 버전도 개발중인데 파이어폭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단, 저는 IE를 반대하진 않습니다. ActiveX로 도배한 국내 웹을 욕할 뿐(하지만 6버전은 좀;;).
5. 마지막으로...
이글루스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이글루스 레어 아이템[...]을 받은 것.
뭐어 요즘이야 이글루스가 욕을 많이 얻어먹지만 이글루스의 레어 아이템은 레어니까요(?).
3. 자신이 포스팅한 것 중 기억에 남는 글이 있나요? 이참에 예전에 공들였던 포스팅도 소개해 주세요.
1. 현재 저작권 문제로 다 비공개처리 해버렸지만 TVA판 <럭키☆스타> 캡쳐샷들. 공들였다라고 보기에는 뭐하지만;
게다가 지금도 대화하다가 적절한 공감용으로 캡쳐이미지를 쓰곤 하지요.이런 느낌으로요.
[...]
이 외 <럭키☆스타> 관련 포스트들은 대부분 기억에 남지요. 다만 다시 찾으려면 저도 좀 힘들지만;;;
2. 이 포스트와, 이 포스트.
[...]
3. 그리고 첫 포스트. 다만 이미지창고 신세_-_라 링크는 생략합니다.
무려 2004년 5월 1일자 포스트입니다(실제 개설은 4월 30일). 군복무중 2년차 휴가를 나와서 개설해버렸죠.당시 어떻게 찍고 업로드했는지 내용을 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
어쨌든 그 포스트에 있는 스크린샷.
4. 얼마 전에 작성한 윈도우7 6801빌드 사용기.
몇 안되는 며칠간 임시저장 해두고 간단한 퇴고를 거치고 출고(?)한 글들입니다.
이는 곧 평소 제가 즉흥적으로 포스팅한다는 얘기가 되지요;;;
이 포스트들은 아크비스타의 아크몬드 님께서 '윈도우 매거진'의 소재로도 쓰셨습니다.
5. 진동이어폰 EX2 리뷰.
협찬받은 이상 보통때보다 더 신중하게 리뷰했다고는 하지만... 글쎄요??
어쨌든 공든 건 사실입니다.
6. RPG문답.
저의 개그 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
[.....]
7. 무인도 바톤.
뭐 애정이라는 바다에 몸을 던진 사람은 이렇다는 걸 보여주는 샘플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8. 블로그 중독 문답.
어찌보면 결벽증 증세로도 보일 정도의 제가 블로그를 보는 시선이 잘 드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9. 이외 제가 작성한 '오타쿠論' 포스트들.
아무래도 이런 쪽으로 전공을 해야 할까봐요;;
4. 이웃들의 포스팅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이웃이 아니더라도 맘에 들었던 글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체크 포스트에 남아 있는 글을 활용해도 좋을 겁니다.
바톤을 주신 츤키 님과 비슷한 경우가 저도 있네요.
조로 님의 1만 덧글 이벤트였던가요? 이거네요.
그렇게 뛰어서 3등이던가... 해서 C 세트를 얻었지요.
당시 저는 세라복을 입는다니 어쩐다니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_- 벌써 1년이 되어가도록 잠잠한게 무마되고 있나봐요.
[...]
그리고 이거.
제 닉네임이 이렇게 되어버린 직접적인 계기죠.
[...]
마지막으로 여기에 달린 트랙백된 다른 분들의 포스트들.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것이 제 블로깅의 다른 목표기도 합니다(?).
5.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진 얼음집에 대한 추억을 한 장의 짤방으로 표현해 주세요.
첫번째로 코나짱 그 인물 자체로 본다면 블로깅을 함으로서 만화 하나로 여러 의미에서 인생이 달라졌다는 걸 나타내고요,
두번째로 책을 읽다가 뭔가 회상하는 듯한 모습을 보자면 과거회상으로 연상되고 곧 정말 별 일들을 겪었구나 생각을 한 걸 나타낸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여러 일들을 겪을테고요.
...시적인 표현이라고 하시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바톤 터치
지목은 하지 않고요, 역시 이건 블로깅을 1년 이상 해야 참여할 수 있는 바톤인 것 같네요.
그러니 1년 이상 블로깅을 해왔다 하시는 분들이 알아서(=무조건) 가져가세요(씨익).







덧글
[...
시간나면 하도록 하겠십니돠.
제 블로깅이 좀 파란만장(?)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