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것을 발견해서 이에 대한 이야기 하기.
1. 슈퍼바의 재미있는 모습
'모습'이라고 한 것은 기능이라고 보기에는 좀 뭐한 것 같아서...
윈도우7부터 시작버튼과 작업표시줄은 이렇게 변했다는 건 아시겠지요.
왼쪽의 로고는 시작버튼에서 '시작' 글자를 뺀 모습이지요.
그리고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이 따로 없어졌지요.
저렇게 놓여져 있는 아이콘들이 빠른 실행 도구에 들어간 프로그램이자,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이라는 표시죠.
저건 파이어폭스가 실행중인 모습인데, 마우스포인터가 저 상자의 왼쪽에 가 있습니다.
뭔가 차이를 느끼신다면 눈치가 빠른 분이십니다.
이 모습은 마우스포인터를 파이어폭스 아이콘 상자의 오른쪽에 있는 모습입니다.
이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의 오른쪽 부분에 마우스포인터를 댄 모습이지요.
우선 색깔이 달라보이지요.
거기다가 마우스포인터를 움직이면 그 색깔이 움직입니다. 뭐랄까... 쇳가루가 상자 안에 들어있는데 자석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쇳가루가 움직이는 것 같다랄까요.
사실 시작 버튼의 윈도우 로고도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 대면 로고가 빛이 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것은 별로 쓸모있다고 보긴 힘들지만 나름 재미있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XP랑 비교하면 이건 거의 도스에서 윈도우95로 넘어갔을 때의 그 느낌...?
2. 윈도우7 안의 가상 XP모드
이미 잘 알려진 얘기인데 저도 눈에 띈 김에 한번 건드려 보았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이걸 참고하세요.
리사이징을 하지 않았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래의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1440×900 사이즈입니다.
오른쪽의 창 안의 내용은 윈도우XP죠.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6.0버전입니다.
한 운영체제 안에 다른 운영체제를 에뮬레이션하는 기능을 윈도우7은 공식 지원하는 것이죠.
XP가 얼마나 오래 PC 운영체제 시장을 자리잡고 있었는지 그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모습이 한편으로 복잡한 기분이 듭니다;
이 모드를 먼저 체험하신 분은 이런 예상도 하셨는데요,
윈도우7을 구입한 어느 PC를 가진 게이머가 게임 제작사에 문의한 내용
어찌보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 이건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장치관리자의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보시면 뭐라뭐라 하면서[...] 끝에 S3 Trio32/64 라고 써 있습니다.
이 그래픽카드는 95년에 나온 그래픽카드입니다.
한마디로 딱자르면 3D게임 돌리는 건 무리입니다.
게다가 에뮬레이션이라는 것 자체도 제 성능을 다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XP의 경우는 현재 사양이라면 가벼울테니 그건 접어두더라도 그래픽에서 지원하지 못하니 무리겠지요.
사실 제가 사용한 프로그램들 중에서 7라서 돌아가지 않은 경우는 못 보았기에(다만 64비트라서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 실행 안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건 제외하고;) 다양한 실험은 해보지 못해서; 넘어가고요,
필요하신 분들 중에서 게임이 아닌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안 되는 분들은 관심가져보실 만 한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인터넷의 경우는 지장이 없을테니까요.
(조금 깨져 보이는 듯한 모습은 제가 플래시 플레이어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처음에 달아놓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이 모드가 필요한 조건이 몇가지 있거든요.
CPU와 메인보드가 지원을 해야 하기도 하고, 또 모든 윈도우 에디션에서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요.
결론을 내자면 가상XP모드는 말 그대로 가상일 뿐이니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윈도우7을 정식 지원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겁니다.
하지만 7은 비스타의 커널의 개량형이니 비스타에서 어느 정도 문제가 없었다면 큰 문제가 없을테니 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지도모르겠습니다. 이 말은 곧 '어떤 프로그램 때문에 XP를 버릴 수 없다' 하시는 분은 한 번 시험을 해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좋겠다는 거죠.
전 이 모드를 쓸 일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1. 슈퍼바의 재미있는 모습

윈도우7부터 시작버튼과 작업표시줄은 이렇게 변했다는 건 아시겠지요.
왼쪽의 로고는 시작버튼에서 '시작' 글자를 뺀 모습이지요.
그리고 빠른 실행 도구 모음이 따로 없어졌지요.
저렇게 놓여져 있는 아이콘들이 빠른 실행 도구에 들어간 프로그램이자,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이라는 표시죠.
저건 파이어폭스가 실행중인 모습인데, 마우스포인터가 저 상자의 왼쪽에 가 있습니다.

이 모습은 마우스포인터를 파이어폭스 아이콘 상자의 오른쪽에 있는 모습입니다.

우선 색깔이 달라보이지요.
거기다가 마우스포인터를 움직이면 그 색깔이 움직입니다. 뭐랄까... 쇳가루가 상자 안에 들어있는데 자석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쇳가루가 움직이는 것 같다랄까요.
사실 시작 버튼의 윈도우 로고도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 대면 로고가 빛이 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것은 별로 쓸모있다고 보긴 힘들지만 나름 재미있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XP랑 비교하면 이건 거의 도스에서 윈도우95로 넘어갔을 때의 그 느낌...?
2. 윈도우7 안의 가상 XP모드
이미 잘 알려진 얘기인데 저도 눈에 띈 김에 한번 건드려 보았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이걸 참고하세요.

클릭하시면 원래의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1440×900 사이즈입니다.
오른쪽의 창 안의 내용은 윈도우XP죠.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6.0버전입니다.
한 운영체제 안에 다른 운영체제를 에뮬레이션하는 기능을 윈도우7은 공식 지원하는 것이죠.
XP가 얼마나 오래 PC 운영체제 시장을 자리잡고 있었는지 그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모습이 한편으로 복잡한 기분이 듭니다;
이 모드를 먼저 체험하신 분은 이런 예상도 하셨는데요,
윈도우7을 구입한 어느 PC를 가진 게이머가 게임 제작사에 문의한 내용
Q: 윈도우7인데 당사의 게임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A: 가상XP모드로 실행해 보세요.
어찌보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 이건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장치관리자의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보시면 뭐라뭐라 하면서[...] 끝에 S3 Trio32/64 라고 써 있습니다.
이 그래픽카드는 95년에 나온 그래픽카드입니다.
한마디로 딱자르면 3D게임 돌리는 건 무리입니다.
게다가 에뮬레이션이라는 것 자체도 제 성능을 다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XP의 경우는 현재 사양이라면 가벼울테니 그건 접어두더라도 그래픽에서 지원하지 못하니 무리겠지요.
사실 제가 사용한 프로그램들 중에서 7라서 돌아가지 않은 경우는 못 보았기에(다만 64비트라서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 실행 안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건 제외하고;) 다양한 실험은 해보지 못해서; 넘어가고요,
필요하신 분들 중에서 게임이 아닌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안 되는 분들은 관심가져보실 만 한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인터넷의 경우는 지장이 없을테니까요.
(조금 깨져 보이는 듯한 모습은 제가 플래시 플레이어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은 것 뿐입니다.)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처음에 달아놓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이 모드가 필요한 조건이 몇가지 있거든요.
CPU와 메인보드가 지원을 해야 하기도 하고, 또 모든 윈도우 에디션에서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요.
결론을 내자면 가상XP모드는 말 그대로 가상일 뿐이니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이 윈도우7을 정식 지원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겁니다.
하지만 7은 비스타의 커널의 개량형이니 비스타에서 어느 정도 문제가 없었다면 큰 문제가 없을테니 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지도모르겠습니다. 이 말은 곧 '어떤 프로그램 때문에 XP를 버릴 수 없다' 하시는 분은 한 번 시험을 해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좋겠다는 거죠.
전 이 모드를 쓸 일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덧글
확실히 S3은 완전 눈에서 폭포가 쏟아질 정도죠. 윈도우 95 직전까지는 최강의 그래픽 드라이버였다고 하지만, 부두에 밀리고 엔비디아에 치이고...
S3는... 허허........
일단 지금은 XP로 쭉 버티다, 7로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가만히 있긴한데
7도 의외로 쓸만한걸보면 좀 끌리긴하네요. '~';;
예전에 저도 비스타 추천했지만 이제 저도 비스타 저리가라, 7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7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XP가 처음 등장할 때 즈음에 S3 Trio은 이미 전설이 되어가는 분위기가 아니었는지... ;;
차라리 3dfx Glide 지원이라면 금상첨화일텐데요. (☜ 바랄 걸 바래야지)
3dfx라면... 하하;;
아이비스 님 | 전 당시에 3D카드가 없어서 그 모습은 본 적이 없네요;;
여튼간에, 오랫만에 뵙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