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자고 있는데 택배 배달해주시는 분이 온 듯.
그런데 하필 그 시간은 제가 말 그대로 쓰러져서 자고있을 시간에다가;
휴대전화를 진동모드로 해둔 상태;
잠에서 깨자 마자 습관적으로 휴대전화를 보고 뭔가 왔나 해서 보니 문자.
'택배임'
...뭐야 이거; 하고 문자사서함을 닫으니 부재중 전화 알림.
...그래서 반응이 없으니 그냥 갔나... 생각하고 내일 올려나 싶었는데 바로 아까 전에 본 인터넷서점 홈페이지에서는 배송완료라고.
그것도 내가 멀쩡히 눈뜨고 보고있던 21시~22시 무렵에 배송완료했다고;
...뭐지;
아무튼 그렇다면 책은 관리실에 있나;
그래서 내일은 관리실 갔다 와야죠...
설마 이렇게까지 됐는데 관리실에도 없을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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