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한자인걸... 훗.
그래서 한번 검색해보니 미래는 '올적'이라는 순우리말이 있다고 한다.
덧붙여 검색하다 찾은 글을 풀어보자.
'내일'에 해당하는 우리말은 없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모레'라는 단어가 있다.
모레를 넘어서 '글피', '그글피'까지도 있다.
일본어, 영어를 배웠지만 '모레'까지는 있는 걸 봤지만 '그글피'에 해당하는 단어는 못 봤다.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그글피'에 해당하는 단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까지만 본다면 우리 조상님들은 항상 미래지향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본론으로.
그럼 내 닉네임은 '샘 올적' 이 되나?
왠지 나쁘지는 않은 느낌이 든다...?




덧글
자주 활용해야 하겠습니다.
//번역하다보니 아이디가 로리가 된 오유미입니다.
한글날이라서 닉을 찻가루로 바꿨습니다. 어어?
그리고, 블로그에서의 이름은 프랑스어이기 때문에, 한글로 바꾸면 '천사'가 되겠네요. 이걸 다시 강제로 순우리말로 하면 어떤 이름이 될까는 생각 안했네요.
하지만 언어가 다르니... 라며 무시하고 있습니다.
천사는... 하늘의 심부름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