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화제, 세카이 카메라의 위력!via. JPNews
일단 글을 읽어주세요.
기사 내용에서 지적하는 문제점은 확실히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단 이 어플이 아니고서는 어디에 뭐가 있는지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보이지 않는 범죄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지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살의 명소라고 알려진다거나... 흉가라고 알려진다거나... 하는?
예를 들자면 자살의 명소라고 알려진다거나... 흉가라고 알려진다거나... 하는?
사람이 도구를 악하게 쓰려면 얼마든지 악해질 수 있는 도구지만,
긍정적으로 본다면 이건 굉장히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뭐랄까... 블로그 연동되는 서비스인 레몬펜과 구글맵의 위키나 동영상, 캠사진 정보를 합쳐다가 현실에 구현해 놓았다고 보면 될까요?

구글맵을 보면 특정 장소는 위키백과의 내용이나 캠 사진, 심지어 동영상을 볼 수 있음으로서 그 장소에 대한 자료를 바로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세카이 카메라의 경우는 구글맵스의 그것과는 다르지만 아무 곳에나 태그를 붙일 수 있다는 느낌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구글맵으로 본다면 스트리트 뷰에 위와 같은 태그가 붙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아직까지 스트리트 뷰에는 태그같은 게 없죠;
다시 말하자면 길가 어느 가게에 대한 평가를 포스트잇에 쓰고 붙여놓고 갔다고 보면 되겠지요.
실제로 이렇게 하면 민폐가 되지만 세카이 카메라로 붙여진 이 '에어 태그'의 경우는 세카이 카메라로 봐야 하니 (그나마)민폐성이 덜하죠.
블로그의 매장 평가가 좀더 직설적이 될 것 같네요. 좀더 편해지고.
좀더 발전하면 에어 태그에 동영상까지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의 사양이 좀더 올라가야 하는 선제조건이 있겠지만요;
아, 그 전에 이 기술에 대한 바른 인식 심어주기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이폰의 다양한 기술들은 좋지만 역시 올바른 사용이라든지 하는 것에 대한 건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얘기가 없는 것 같아 윤리가 기술을 뒤쫓기에 바쁜 현상은 어딜가나 있는 것 같습니다.




덧글
특히 비슷한 모티브에서 나온게 동쪽의 에덴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동쪽의 에덴이라는 서비스죠.
아이폰이라는 기기도 아주 대단한 건 아니고요.
하지만 그걸 제작하는 사람이 더 대단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