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의 데스크탑. 비록 정식판은 아니지만 한번 윈도우7을 손댄 후 이 컴퓨터에 딸려온 비스타 OEM버전은 손을 안 댄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IT 관련 행사에 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기에(관심사니까!) 가고 싶어서 신청을 했으나 떨어졌다.
뭐, 내가 이쪽 얘기만 하는 것은 아닌데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관심이 많은 엔드유저다 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위안을 삼았다.
그리고 소심한 성격이라 판도라TV 중계도 안 봤다-_-;;; 그냥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했을 뿐.
...하지만 주변에서 윈도우7 얘기가 보이면 일단 칭찬을 한다(이러니 내가 츤데레 소릴 듣지...;;).
사실 윈도우7 이야기는 정말 대략 1년 전, 더 정확히 11개월 전부터 다뤘다(참고. 내 블로그의 '윈도우7' 태그).
작년 이맘때, pre-beta를 쓸 때 GPU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는데 비스타용 드라이버가 문제없이 설치되던 것을 처음 보고, '이건 보통이 아니구나' 싶었다. 그냥 베타도 아닌 pre-beta가 이렇게까지 호환성이 좋을 줄은 생각도 못했기에.
그리고 바꿔진 작업표시줄로 인해 더욱더 기대감이 증폭.
물론 이런 이야기들은 정상적인 루트가 아니라 말하면 좀 곤란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얼리어답터 기질을 가진 나라 할 수 없다;;
어쨌든 잠시 6개월간 세속을 떠나 있을때도(-_-) 윈도우7 이야기는 가끔가다 꼭 생각이 나더라.
그리고 접해본 RC판.
드라이버 지원도 좋고, 작업표시줄도 제대로 구현되어 있고, 호환성 문제같은 건 적어도 내게는 전혀 없다시피였다.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아니, 이젠 그냥 정식으로 출시하기만 바라는 마음으로 몇개월이 지났고 드디어 런칭을 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직까지도 XP에 머물러 있고 IE6에 매달려있는 우리나라에 윈도우7은 반드시 뿌리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언제까지 낡은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을건지. 더 좋아진 새로운 버전이 있는데.
언제까지 낡아빠지고 쓰레기에 가까워진 IE6를 쓸건지. 적어도 IE7라도 썼으면 좋겠다.
아, 물론 윈도우7의 다음 운영체제가 나왔을 때마저도 7에 머물러 있는 것은 또 사양한다.
운영체제도 안티바이러스 업계와 마찬가지로 물이 흐르면 흐르는 대로 따라가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니까.
새로운 운영체제가 등장하면 업체가 가장먼저 발빠르게 이동하고 지원함으로서 사용자도 따라서 올라가는 그런 게 있었으면 한다.




덧글
중딩이시지 참...[...]
유노 양, 귀엽죠. 순진한 모습이 사랑스러움.
마사노유 기억 안 나시나요
なんで VIP?
by 宮子
하지만 이번엔 1개 단계 전의 OS가 잉여 비스타니 이번 기회에 모두 7로 넘어오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이번의 경우도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제 다 올라오면 좋겠다는 생각.
물론 사양 높다고 징징대는 분들은 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