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엑?! by 이즈미 미라이

멸군 블로그에서 포스트에 달린 덧글을 보고 재미있어하다가 라이프로그에 보이는 만화책 목록이 보여서 제목이 특이한 느낌이라 자세히 보려고 클릭.

'관지기 쿠로'...? 굉장히 특이한 컨셉일세...;;


그리고 들어간 알라딘의 제품 페이지.



어라라? 표지 일러스트가 낯이 익는다? 표지의 캐릭터 모습이 많이 본 모습...!


이건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의 야마구치 키사라기?!

그래서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뒤져보니...
(주. 위키피디아에서는 대부분 외래어표기법을 준수하므로 원래 발음과는 다른 표제어를 씁니다. 그래서 '기유즈키 사토코' 입니다.)

아........
어쩐지 그림체라든지 캐릭터디자인이 같다 했어...;;
작가님 팬이라면 GA를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그나저나, 이 만화도 사컷만화군요. 동화같은 느낌이라는 작품평...
이것도 관심작이 될듯...


...근데 가격이 럭키스타보다 더하네; ㅇ<-<

추석인데, by 이즈미 미라이

추석 잘 보내라는 글이나 문자 하나도 없는 이유는,

알아서 추석 잘들 보내시겠지 하는 시크한 마음에서도 아니고,

그저 너무 식상한 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명절이라고 명절에 맞는 인사를 하는 건 없을 겁니다.

윈도우7의 배경이미지 열화현상 by 이즈미 미라이

절 아는 분은 잘 아시지만 저는 운영체제든, 포터블기기든 배경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삼아두면 볼때마다 기분좋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쓰는 윈도우7에서도 배경이미지를 지정하고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느껴왔던 겁니다만, 항상 이미지편집해서 배경이미지화할 때 보면 이미지의 열화현상이 보인다는 겁니다.



이미지 열화의 한 예. 이것이 원본이 된 PNG 이미지.
약간 열화된 상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Paint.NET)에서 설정할 수 있는 최악의 품질로 지정함으로 심각하게 열화된 상태

위의 예에선 PNG파일을 JPG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열화되는 모습을 예로 들었는데, 실제 배경이미지로 지정한 포맷도 기본은 PNG입니다. 항상 최고 품질로 저장을 함으로서 좀더 나아보이는 이미지를 보려고 말이지요.


그런데 실제는 그러지를 못합니다.
항상 PNG 포맷으로 저장한 이미지파일을 지정하는데 항상 열화현상이 나타납니다.


제가 쓰는 배경이미지 원본의 일부분입니다.
원본은 PNG였고 이 이미지 또한 잘라서 PNG로 저장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 배경이미지를 그대로 프린트스크린으로 찍어 페인트닷넷으로 붙이고 PNG로 저장한 겁니다.


얼핏 보면 괜찮은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안좋아진 부분이 보이는 이미지입니다.


이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구 MSN, 이하 WLM)에서도 발견되는 현상인데, 공개사진으로 지정한 이미지들의 열화 또한 있다는 거죠.
WLM에서는 자신의 공개사진, 대화명, '오늘의 한마디' 등을 서버저장할 수 있기에 가급적 서버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어째서 이렇게 했을까요?


제가 이쪽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게 아니라서 대충 다른 분의 말씀을 보면 성능 문제로 이렇게 했다는데,
비스타의 AERO 인터페이스 이후 데스크탑에 보이는 인터페이스들도 성능에 영향을 주고받게 되었다는 것. 그래서 가급적 성능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약간의 열화과정이 보여지게 되었다는 것 같은데;
저로서는 이해가 덜 되서 그렇겠지만 배경이미지 삽입하는 것에도 그렇게 큰 영향이 있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성능이 약간 안좋아져도 깨끗한 이미지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기에 조절할 수 있으면 좋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PSP로 SensMe channel 사용해보기 by 이즈미 미라이

PSP 시스템 소프트웨어 6.10 업데이트
by 淸遠 님

* 주. 원래 이런 리뷰글은 적절히 실린 사진이미지가 있어야 가장 좋습니다만 전 그 흔한 디지털카메라도 없고; 휴대전화마저도 PC와 연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진이미지는 없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PSP는 게임 콘솔이기에 카테고리를 게임으로 잡았습니다.


예전에 소니의 MP3P 제품 설명에서 SensMe channel(이하 센스미채널) 비슷한 기능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의 설명도 센스미채널과 비슷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쩌면 그게 그거겠지만요.

그게 작년 말즈음에 나온 MP3플레이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PSP에도 집어넣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기능을 매우 신기해하고 있고 얼마나 쓸모가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사용해보자 하는 마음에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이 기능은 일단 PSP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6.10 이 되어야 합니다.
(검색하다가 6.0에서 가동되는 방법을 공개한 블로그도 보였지만 그런 건 무시하고 정식 펌웨어를 따르자는 의미로 6.10을 기준으로 합니다)
바로 어제 날짜인 10월 1일 발표되었습니다.

업데이트하면 음악 항목 아래에 센스미채널이라고 영어로 표기된 메뉴가 보일겁니다.
이걸 실행시키면 간단한 설명과 함께 해당 페이지로 이동해서 다운로드 할 것인지 묻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간략한 설명이 있으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안 읽어도 큰 지장은 없겠지만요;


다운로드를 완료하고 나면 일단 기존에 있는 음악파일들을 가지고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만, 이건 그냥 일반 셔플 모드의 MP3플레이어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느냐, PC에서 'Media Go(이하 미디어고)'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송된 음악파일이어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미디어고라는 프로그램이 좀 성가시게 한다는 것이랄까요?
일단 MP3P에 음악 집어넣는 건 그냥 이동식 디스크 형식으로 들어가서 바로바로 집어넣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굉장히 성가실 요소입니다. 아이팟 계열도 이 점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별로 인기를 끌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썼던 MP3P에서는 전용 프로그램을 통한 전송을 지원했기에, 그리고 아이팟미니도 썼던 경력(?)이 있어 별 문제는 안되길래, 또한 얼리어답터 정신-_-으로 다운로드하고 설치개시했습니다.


설치 자체는 평범합니다만... 이 무슨 설치하는 게 많은지;
제작했을 때 썼던 프로그램의 라이브러리 파일로 생각되는 것 두 개를 설치하는 건 그러려니 했습니다.
퀵타임을 설치합니다.
...이 녀석도 퀵타임이구나... 싶었습니다. 퀵타임은 파이어폭스로 돌아다니다가 배경음악이 있으면 잠시 굳어버리는 문제점이 있어서 관심도 안 가졌는데 요즘은 나을까 싶네요;
그다음은 플래시 플레이어도 설치합니다. ...정말로 설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설치직후 설치하는 플러그인인데;
그리고 본파일 설치.

설치를 마치고 실행해본 프로그램은 평범하죠.
아이튠즈도 그렇듯이 아이리버플러스3도 그렇듯이... 미디어 리스트에 재생기능 갖춘 모습.

전송을 하기 전에 MS카드에 있던 MP3파일들을 모조리 삭제하고-_- 전송을 하려는데 라이브러리 목록에 여기저기 널려져있는 앨범들. 그래서 찾기 힘들었습니다.
ID3태그를 세세히 분석해서 나눠 관리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한 앨범인데 트랙들이 널려있던 것도...
대개 애니메이션 관련 곡들이 그렇죠;; 캐릭터송 묶음곡 같은 경우; 앨범 하나에 아티스트가 여럿이, 그것도 한 아티스트가 곡 하나씩 맡는 식이니 더욱 널려있는;;;

어쨌든 전송을 해보았는데 특별히 느리거나 하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탐색기에서 '복사-붙이기' 하는 것과 차이는?

근데 프로그램 자체가 느린건지 영... 도중에 응답없음 상태도 잠깐씩 왔다갔다 하더군요.
몇 년 전에 아이튠즈로 아이팟미니에 음악 넣을 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어쨌든 몇 개 앨범을 전송했습니다.
그리고 PSP의 XMB메뉴의 음악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렬된 게 제 스타일과는 완전히 다르기에 이게 뭐야... 하면서 한숨;
제 스타일은 아티스트 - 앨범 이름 형식의 폴더 안에다가 그 앨범의 곡들을 다 집어넣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티스트 아래에 앨범 생각 않고 무작정 집어넣는 스타일이더군요.

그래서 한 앨범의 곡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셈.
아무래도 센스미채널 하나 때문에 미디어고를 쓰기에는 좀 내 스타일이 허락치 않는다... 싶었지만 일단 센스미채널에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센스미채널은 일단 PSP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는 하나의 프로그램 형식으로 실행됩니다.
실행하면 일반 PSP용 게임 등을 실행시킬 때의 영상이 뜨며 시작합니다.

화려한, 그리고 짧은 음악과 함께 실행됩니다.

어찌보면 애플의 커버 플로우 기능과도 비슷한 느낌의 UI로 음악이 재생됩니다.
셀렉트 버튼을 누르면 다른 형식으로 들을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심야에 추천', '액티브', '릴렉스', '업비트', '멜로', '이모셔널', '소파라운지', '익스트림', '댄스플로어', '즐겨찾기' 등등의 형식으로 묶여 있습니다(기본언어가 한글인 상태서 일본어가 흉해보인다는 이유로 일본어를 기본 언어로 쓰는지라 한글로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덧붙이지만 일본어 상태서 한글을 보는 것은 아무 지장이 없더군요;;).


유튜브에 이 기능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올립니다.


글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릴렉스에는 릴렉스대로, 익스트림은 익스트림대로 제가 느낀 바에 의하면 그에 맞는 곡들이 배치되는 듯한 느낌은 들더군요.

릴렉스 묶음에서는 'marble'의 '히다마리스케치 x365' 이미지송인 '히다마부루'의 곡들이 들어가 있다든지...
(좀 대다수 분들이 아는 곡을 예로 들어야 하는데 제가 가진 곡들이 무척 한정적이라 그러지를 못합니다;; 리믹스 앨범들도 많은 편이고... 애니메이션 관련곡이 많고; 거기다가 시간대별로라고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곡이 다 들어가있지 않은 듯한 느낌도...)
어쨌든 어느 정도는 납득이 갈만한 느낌이 드는 효과를 가진 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가진 음악들은 야밤에 들을 만한 것들은 별로 없었나 봅니다...)


성능은 나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저와 같은 성격의 사용자가 이걸 쓰자면 PSP의 기본 음악재생 기능은 없이, 그리고 앨범순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지정해주는 대로 듣는 수밖에 없는 건가 싶습니다.
아니면 플레이리스트 기능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리스트 기능은 센스미채널이 아니더라도 지금까지의 '순서대로 재생'하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니 이 기능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 미디어고 1.2 이상의 버전이 필요하다니 어쨌든 PSP를 음악재생기로도 쓰려면 미디어고는 필수인 건 정말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알기로는 커펌의 경우도 쓸데없는 전력소모를 막기 위해 음악재생 프로그램은 간결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SCEI는 정면으로 거부하고 더욱 화려하게 내놓는군요;;; 저야 애초에 PSP는 게임기 기능은 접어두고 실내에서 MP3재생기로 쓰고 있지만요...

실내에서 기분에 따라 추천받은 곡을 듣는 느낌으로 쓰면 어떨까 싶기도 하군요.

추석인데... by 이즈미 미라이

그러고 보니 언젠가 얘길 했었나 싶은;;;


추석인데 말이죠 저는 시골에 가기 싫어요.
굳이 추석 뿐이 아니라 명절이라고 가는 것이 별로네요.


그렇다고 다른 분들처럼 시골까지 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오히려 할머니댁, 외할머니댁 모두 가까워요. 명절 정체같은 걸 평생 경험해본 적이 없어요.

그게 나쁜걸까요...
집이 가까우니까 자주 찾아가거든요. 이런저런 일로 자주 찾아가는 편이라 명절이라고 찾아뵙거나 하는 게 없어요.

다른 친척분들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은근히 자주 만나뵙기도 하고요. 물론 요즘은 못 그러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은 명절에도 뵙기 힘들 정도...


게다가 예비군훈련도 그 근처 면대(오곡'면'입니다)에 배정되었으니 '예비군훈련 = 할머니댁 가기' 라는 공식 아닌 공식;도 세워져 있고요(물론 제가 수도권에 살 때는 논외).

너무 자주 뵙다 보니 그저 그렇고 말이죠.
또 저는 가서도 특별히 하는 게 없이 있다보니...

그래서 싫어진 건지도요.



거기다 물건들 날아간 것도 생각나서 그런지 이번에도...
......

그러고 보니 말인데... by 이즈미 미라이

@#^$#&#@
by 나_-_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 중에 하나가 이렇게라도 나온다는 사실에 난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나머지 두 작품 다 다음 만화1권씩만 서비스중인데, 히다마리스케치 한 번 보고 "이거 뭐야!!" 했으니...

이럴 바에야 차라리 번역에 문제가 있더라도 정식으로 단행본이 출판되면 좋겠다 생각했음...









...물론 정말 나와도 번역이 아니더라도 다른 문제로 까일 건 똑같겠지만w
단지 그럴 위험이 적을 뿐.

@#^$#&#@ by 이즈미 미라이

러키☆스타 6권 -번역가 장난하나요? 싸울래?
by Fright 님


....또입니까?


대체 대놓고 오덕을 소비층으로 노린 작품을 번역하면서 이 쪽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없는 사람을 역자로 고용해놓고 팔리길 바라는것은 무슨 깡인지 모르겠습니다.
by Karl 님

하지만
사던건
사야지
by 우요 님

...너무나도 공감하는 두 분의 코멘트라 인용.

그렇잖아도 FA-007GIII 님의 포스트로 현재 동향을 보면서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6권을 읽고 어떻게 할까 고민중인데 정발판이라고 나온 것도 이 모양이면 어째야 하나요;

복잡해지니 그냥 미련을 버리고 떠난다고 해도 내 성격상 그러지는 못하겠고;
(지금도 다른 작품에 흥미갖는 나에게 "지금 뭐 하는 건가요, 날 버리고?"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포기하면 편하다지만 그 포기하는 것이 편치 못하지요, 네..

발견한 것들 by 이즈미 미라이


저 아이콘은 아마도 윈도우3.1때부터 본 듯;
다이렉트X 런타임 설치프로그램 아이콘인데 좀 바꾸지...?;;


어느 P2P 프로그램(...이라지만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ID 란의 이름. '유노치'는 일반적이니 좋은데,
'유노치改'는 뭐냐; 상상하니 무서워졌다; 안드로이드? 인조인간? 히이익;;;

!!!(+ 덤) by 이즈미 미라이

원작을 어찌어찌 보게 되었는데... 우선 말풍선에 실린 문장 글꼴부터가 다르니 어색해;;

요미가나도 없어서 더 어려운 느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덤;

4권 내용이 된 잡지연재분 하나를 올리겠습니다.
굳이 잡지연재분을 올리는 이유는 이게 칼라판이라;;
단행본에서는 흑백으로 처리되었더군요;

번역 필요한가요? 제목의 한자는 전 전혀 모르겠으니 패스하고;
굳이 이 만화를 올린 이유도 제가 이해했으니까;;

까는 분위기인 듯 한데 제가 한말씀을 드리자면, by 이즈미 미라이

이참에 블로그 운영스타일을 한 번 바꿔볼렵니다.
by 콜드 님

에.. 뭐 이런 글 작성했다고 이미 그 분위기에 휩쓸린 것 같긴 하지만, 그리고 들으실지 안 들으실지 하는 충고지만 저는 하도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해명에 대해서 이건 이렇습니다. 하고 글을 작성해 보죠.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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